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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14

풀무원 백면 리뷰(당연히 내돈 내산) 풀무원 백면 리뷰 (당연히 내 돈 내산) 풀무원에서 새로운 라면이 나왔습니다. 로스팅 공법으로 만든 정백 홍 라면인데 시선을 끄는점은 비건용 라면을 출시했다는 것이 재미있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생면식감 시리즈를 모두 먹어보았지만 뭔가 아쉬운 부분이 느껴졌는데 유탕면에 길들여져 있는 한국인들에게 튀기지 않은 건면은 쉽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라면을 즐겨먹는 사람이 건강을 정말로 걱정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 됩니다. 라멘도 시오라멘을 좋아하고 해물 계열 육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조개와 새우로 맛을 냈다는 백면을 샀습니다. 역시나 뚝심 있게 건면으로 밀고 나갑니다. 성분은 이렇습니다. 한 개만 끓여볼게요 물은 550ml입니다. 건더기가 실한 편입니다. 그릇에 담아 보았어요 면의 두께는 소면보다 조금 두꺼운 .. 2021. 1. 8.
자동카드지갑 (슬라이드 카드홀더) 자동카드지갑 (슬라이드 카드홀더) 거의 카드만 들고 다니고 심지어는 휴대폰으로 결제하는 일이 많아져서 예전같이 큰 지갑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적어지고 있습니다. 저역시 써오던 카드지갑이 낡아서 새걸 알아보던 도중 추천을 받고서 사보게 되었습니다. 박스에서 뜯으니 요렇게 되어 있네요. 비닐이 또 있습니다. 똑딱이 단추도 달려 있고요 가죽질감은 부드럽습니다. 열어보겠습니다. 신분증 같은 것은 안쪽에 넣어놓았습니다. 얇은 플라스틱재질의 머니 클립도 있어서 지폐 몇장은 들어갑니다. 카드 슬라이딩 모습입니다. 저는 휴대폰 결제보다 카드결제가 많은 편인데 상당히 편한 편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서 명품같은거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께는 좋을 듯 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12. 10.
몬스터에너지 자전거장갑 기존에 쓰던 자전거 춘추계 장갑이 많이 낡아서 새 장갑이 필요 해 졌습니다. 서치하던중 디자인이 괜찮아 보이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패키징 상태는 허술합니다. 오닐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진품느낌은 약하네요 박음질 상태가 허접합니다. 재질도 조금... 그런데 디자인이 이쁩니다. 오닐 로고와 몬스터에너지 패치가 나쁘지 않습니다. 매쉬 재질이 나쁘지 않네요 검지와 중지의 프린팅이 터치가 됩니다만 위치가 애매하고 터치가 썩 잘되지는 않습니다. 그냥 되는걸로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디자인이 예쁜편이고 자전거 탈때 많이 덥지 않고 바람도 적당히 막아집니다. 가격 생각하면 만족도가 좋은편이네요. 디퓨져 만들기 IN 방산시장 디퓨져 만들기 IN 방산시장 방산시장에서 디퓨저나 향초를 만들수 있는 재료를 판다고 해서 가 보았.. 2020. 12. 9.
디퓨져 만들기 IN 방산시장 디퓨져 만들기 IN 방산시장 방산시장에서 디퓨저나 향초를 만들수 있는 재료를 판다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차를 타고 가신다면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은데 근처에 위치한 훈련원공원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저렴하고 좋습니다. 방산시장 정문에서 쭉쭉 걸어들어가면 됩니다. 이곳이 향초나 디퓨져등의 재료들을 파는 곳입니다. 수많은 가게가 있습니다만 그냥 친절한 곳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가격은 비슷비슷합니다. 향은 추천을 받으시면 됩니다. 이것저것 시향을 하다보면 어떤게 어떤건지 구분이 안가는 상태가 됩니다. 추천이 좋습니다. 고를게 많습니다. 잔뜩 사서 왔습니다. 여러개 만들 수 있어요 베이스입니다. 향이 들어있는 농축액입니다. 완성입니다. 사장님말씀으로는 3개월이 지속된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5개월 전에 사서 포스..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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