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아방세 프로믹스(ProMix)핸드블렌더
전에 쓰던 핸드블렌더가 상태가 안좋아 져서
찾아보다가 힘이 좋은 핸드블렌더가 있길래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박스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뒷쪽에는 프로믹스 핸드블렌더의 장점에 대해
인쇄되어 있습니다.
700W가 눈에 띄네요.
사실 700W때문에 이것을 골랐습니다.
힘이 좋아서 왠만한것은 다 갈립니다.
소스류를 만들때
고운 질감이 아쉬울때가 있는데 700와는 되어야
힘있게 갈릴것 같았습니다.
날에 티타늄 코팅도 되어있어서
절삭력도 좋다고 합니다.
가장 장점은 칼날 챔버도
티타늄 코팅이 되어 있어서
열에 잘 견딜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 쓰던 블렌더는 챔버가 플라스틱이라
고온의 스튜에서는 접착제가 녹아버리더 군요.
벅스를 열어 보았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이거 하나면 적은양 이라면
믹서기도 필요없습니다.
핸드 블렌더는 물론이고
다지기기능이 있고
거품기도 끼울 수 있습니다.
설명서와 보증서 입니다.
본채와 거품기입니다.
거품이 금방 만들어집니다.
블렌더와 눈금이 있는
블렌딩용기입니다.
다지기기능으로 쓰이는
챱퍼 입니다.
내부에 날카로운 칼날이 바람개비 형태로 들어있습니다.
챱퍼 결합모습입니다.
블렌더 결합모습입니다.
사실 이 형태가 가장 많이 쓰임니다.
소스를 만들거나 퓨레를 만들거나
아니면 채소를 곱게 갈거나 할때는
무조건 이 형태입니다.
그리고 회전속도가 블렌더를 움켜 쥠으로 조절이
되는 형태입니다.
이점이 가장 좋습니다.
저가의 모델들은 파워도 부족하고
회전속도도 버튼으로 1~2단정도가 되는데 이제품은
그점에서 월등합니다.
그리고 실제 써보니 700W라는 파워 답게
무,생강,당근,마늘 등의 단단한 뿌리 채소들도
쉽게 갈아냅니다.
핸드블렌더는 고민없이
필립스프로믹스 핸드블렌더 입니다.
지금도 아주 잘 쓰고 있는 재품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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